교제



교회소식

2026년 1월 18일 교회소식
2026-01-17 15:21:22
김경주
조회수   128

2026년 1월 18일 주보 앞면.jpg

 

 

2026년 1월 18일 주보 뒷면.jpg

 

 

 

2026년 1월 11일 설교요약

 


성경 : 에베소서 4:15-16    

제목: 교제의 기쁨으로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갈 때 배우게 됩니다. 자기 반성과 성찰이 이루어집니다. 혼자 있을 땐 알 수 없던 나의 그림자와 가능성을, 우리는 타인의 시선과 응답을 통해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함께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고립과 분열의 시대, 무관심과 냉소가 익숙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1. 우리는 함께 살아가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창세기 2장에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와를 짝지어주시는 장면을 보면 그 이유가 나옵니다.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날마다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좋지 않았다고 하신 최초의 말씀은 바로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혼자 지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일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삶에 삶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함께함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히 함께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시면서 도도하게 혼자 지내지 않으셨습니다. 혼밥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죽하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자라고 불렀을까요? 예수님은 함께함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이루어가셨습니다. 

 

2. 교제 속에 성장과 나눔의 기쁨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도의 교제가 주는 유익에 대해 말씀합니다. 본문 16절에서 동사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움받고’, ‘연결되고’, ‘결합되고’, ‘자라고’, ‘서간다’. 마디를 통해 도움을 받고, 연결되고, 결합되어 자라간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성장에는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위에 우리를 방해하는 사람이 없으면 거룩해지기가 더 쉽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속임수입니다. 고립은 속임을 낳습니다. 서로에게 배우고 서로에게 대한 관심을 통해 우리들은 더 빠르고 강하게 자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교회 안에서 만남과 교제를 통해 배우고, 경험하고, 채워가며, 성장합니다. 교제 속에 성장의 기쁨이 있습니다. 그러나 홀로의 삶에는 결핍이 생깁니다. 성도의 교제에는 나눔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라는 말씀을 기초로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교제는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은혜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나눔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도 기쁘고 나누는 사람도 기쁩니다. 

 

3. 우리는 교제의 기쁨 속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들의 교제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성장의 기쁨이 있고, 나눔의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들이 교제를 피하는 이유 중 하나는 너무 이상적인 모임을 생각하기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초대교회도 반드시 이상적인 것만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사랑하고 기뻐했던 빌립보 교회도 그리고 예수님의 열두 제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 예수님을 파는 사람이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이상적인 공동체와 소그룹을 생각하면서 우리들의 교제의 모임을 피한다면 그것은 과한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들의 성장은 부족함과 연약함 속에서 이루어져 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교제 안에 예비된 기쁨을 생각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이 한 해 성도의 교제 안에서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예배 공동체에서, 우리들의 남녀선교회와 구역에서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기쁨을 얻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오늘 오후 2시 본당에서 「2026년 제직세미나」가 있습니다. 매일성경 QT세미나로 진행되며 강의는 이동열 목사(성서유니온 서서울지부

  담당목사)께서 해주십니다. 제직원들은 모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3. 제직세미나 후에 본당에서 「기관장 상견례」가 있습니다. 

  ▪ 대상 : 당회원, 제직회 부•차장, 남•여선교회 임원, 교회학교 부장단, 찬양대•찬양팀 임원, 기타 특별부서 임원. 

4. 「2026년 구역지도자(구역장, 권찰)세미나」가 1월 22(목) 오전 9:00 ~ 오후 12:10 신촌교회에서 있습니다. 구역지도자들은 모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출발 : 8시 30분)

5. 「2026년 서울 서노회 교사연수원」이 1월 24(토) 오전 9:00 ~ 오후 3:20 세상의 소금 염산교회에서 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들은 모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출발 : 8시 30분)

6. 오늘 황재덕 장로 가정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감사해서 식사와 떡과 과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7.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4~6구역 다음주 7-9구역

  ▪ 식당청소담당 : 3남선교회 다음주 4남선교회

  ▪ 제3남선교회 : 오후 1시, 새가족부실(본당 지하 1층)

  ▪ 제4남선교회 : 2부 예배 후, 아동부실

  ▪ 제3여전도회 : 오후 1시, 청년부실(본당 지하 1층)

  ▪ 제4여전도회 : 오후 1시, (구)중등부실(교육관 지하 1층)

  ▪ 제5여전도회 : 오후 1시, 유치부실(교육관 2층)

  ▪ 이       음 : 오후 1시, 아동부실

8. 교우소식 

  ① 장례 : 故 윤승병 안수집사 (윤완중 안수집사 부친, 신경숙 권사 시부), 1월 11일(주)

                故 김진옥 권사 (방준석 장로 부인, 방인규 장로 모친, 김양례 권사 시모), 1월 16일(금)
 

  ② 입원 : 김진숙 권사, 임옥자 성도.

  ③ 환우 : 정경일 집사, 박애숙 권사, 장인수 집사, 최연수 집사, 김문일 집사, 신은휘 권사.

9.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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